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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시도의 지정 식품에 대한 영양사 운영 및 지원 (지침 2021년 5)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21-04-09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4. 9(금)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도의 지정 식품에 대한 영양사 운영 및 지원 (지침 2021년 5)


0. 충남도, 학교 무상급식 안된다 ! 그리고

층남도 기관지, 충남도정 (제903호)에 의하면
충남도에서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겠다는데........이는 이명박 정부의 재현으로 안된다 !
그리고 충남도에서는
학교급식 전통장류공급사업을 해오고 또한 소금도 생산하는 것으로 아는데
소금은 태양 대신 열을 가한 생산방법은
달리 에너지가 들므로 안된다 (비경제성)
학교급식을 위한 상기의 장류 공급은
현재 정부식품의 장류가 비싸다고 그런듯한데 그리해도 그곳에서는
가능하다면 한국전통의 정부식품인 청국장을 생산하고 또한 청국장으로 요리하기 위한 레시피(요리 재료, 요리 방법, 식재료량도 명시하고 설명한 것 - 단 식재료량은 생략해도 좋음)를 개발해서 제공하면 금상첨화이다.
그리고 충남도에서는 상기의 도정신문에서
서산 바다의 김, 주꾸미 등 수산물 15개 항목을 학교의 급식 품목에 올리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서 이의 소비를 위해 지방청(충남도청)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실제로 가자미의 경우에는 조기처럼 생선값이 비싸지만 이를 매운탕 등으로 요리하면 가식부분은 별로 없고 버리는 부분(음식물 찌꺼기)이 많아 양념만 많이 들어갈 뿐이어서 비경제적이다. 물론 생선은 가시도 있고 비린내도 나지만 육류보다 저칼로리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아 현대인들에게 적절한 식품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껍질을 칼로 깍아서 먹는 사과보다 껍질은 손으로 벗겨서 먹는 감귤을 더 선호한다.
상기 생선 품목 중 새우는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아도 맛은 있는데 대부분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이 맛이 있다. 계란, 새우, 오징어, 장어 둥이 그것이다.
요즈음 동남아시아에서 왕새우를 양식해서 헐값으로 나오고 있으나 수입식품은 유통과정에서 불안의 요인이 있고 또한 새우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이라 좋은 식품이 아니다.
충남도청은 전 안희정 지사가 주장한 미래성장추진본부를 구성해서
질좋은 인삼의 생산에 주력하고 청국장을 생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현재 한국민들이 외식으로 점심을 먹을 곳이 없어 고통을 겪는데
충남도청은
비빔밥 미더유의 식단을 도민들에게 제공해서
만일 영양사가 이를 운영하면(실제 운영)
다음 [ 제목 :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의 지원처럼
4년 단위로 연 120만원을 지원하고 이는 시도청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건립될 때까지의 식품안전의 과도기체제에서 시행(지원)하도록 한다.
그러나 타시도에서 관광음식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에 대해 이렇게 지원해서는 안된다. 이는 식품안전 일원화의 원칙인데
이 음식점(모범음식점)은 타인에게 운영권을 넘기면 지원을 중지한다.
왜냐만 이 조건이 권리금이 되어 운영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함이다.

해당 식품은
가) 충남도 : 비빔밥, 미더유 (2015년, 2016년 : 충남발전연구원 )
나) 전남 강진 : 한정식 예향 (2017년 : 전남 강진 )
다) 강원도 : 강원 나물 비빕밥(냉동밥) ( 2016년 : 강원도청)
라) 경남 창원 : 마산 아구찜 ( 2018년 : 창원시)
마) 경북도 : 종가음식 도시락 ( 2017년 : 체인점, 예미정 분점)
바) 경남 하동 : 최참판댁 김치 (2019년 : 경남하동)

상기 식품은 각 시도의 식품으로 한국민이 모두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정부식품이 아니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외출하는 시도민들이나 자영업자가 고통을 감수하고 있어 지방청에서 연120만원을 상기의 조건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영양사가 운영해야 하며 식단은 상기의 식단 1가지로써 운영해야 하는 제한점이 있다.
상기 전남 강진의 한정식은 장소를 군에서 지원하였다는데 만일 영양사가 운영하는 당해의 한정식 업소에만 지원하도록 한다.
이 지원은 어쩜 정부식품을 사용해야 하는 점 등으로 따져 보면
그 지원금은 ‘ 코끼리 앞의 비스켓’ 에 해당할지 모르지만
당해청에서는 홍보 등에서 차별화해서 당해 시도민들과 당해 음식점이 상생하도록 해야만 한다.
현 코로나 등의 시국으로 여행사에 의존해 온 관광 음식점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 예견이 되지만 이도 영양사가 직접 운영하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즉 관광지역에서의 음식점의 어려움도 정부의 책임은 아닌 것이다.

===========다 음 (참고용 )============

[ 제 목 :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80918-1-1(2020. 4. 13, 월요일 오전 06 : 50)
수신처 : 미래성장 추진본부장(17곳 시도지사)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참고 :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1-1)

시도에는 모범 음식점 제도가 있어 왔지만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모범 음식점의 음식도 해가 갈수록 불안해지고 최근에는 여타 음식점과 다르지 않았는데 이것은 이들 모범 음식점들도 보통 조리에서 중간 식재료를 사용하고 그 중간 식재료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관광 음식점을
지정하되 그 수를 모범 음식점의 50%로 줄이고 그 위치도 관광명소에만
지정하도록 한다. 관광산업은 굴뚝(즉 공해) 없는 산업이라고도 해 왔다.

1. 시도 관광 음식점 지정 - 음식점에서 신청을 받아 (추진기간 : 대외비)
가) 지정 개소 : 모범음식점의 50 % 수준 (기존의 음식점도 해당)
나) 위치는 관광 명소에만
다) 지정기간 : 4년 단위로 지정하며 모범의 음식점은 재지정도 가능
라) 법령 : 시도 조례

2. 식단 구성(지원) : 시도청 단체급식소의 영양사가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서 정부식품, 공영시장의 식재료를 주로해서 식단을 작성해서 제공함

3. 시도 지원금 : 매 업소별 시도 관광진흥기금 연 120만원을 지급하되
지급시에는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해마다 지급함 (소관 : 시도청 관광과)

등록 : 2020. 4.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식약처(처장 : 이의경) - 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등록불가 - 게시판 담당자 김00씨)
.................................
등록 : 2020. 5. 28(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관련 건의서 합하고 머리글(적색) 보충
..........................
등록 : 2020. 6. 6(토)
문화체육관광부 열린장관실 (접수 번호 : 269 )
※ 수신처 보충 재등록(건의)
※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민원실(044, 203-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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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4. 9(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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