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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이런직원은 있네요.(청원경찰)
작성자
김장율
작성일
2025-06-22
제나이 45세 8세아들 6세딸을둔 한집안의 가장입니다.
45년 살면서 한푼 두푼모아 대출받고 난생처음 아파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아파트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층간소음 말만 들었지 저희가 그걸 당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는 13층 ***씨는 14층 그집 애들도 저희 아들과
동갑이더군요 8살 7살 ...
애들 어린이집 가는시간 9시부터 3시 정도까지만 조용하지(주말은 하루종일)
날이면 날마다 우당탕탕 정말 악몽의 시간이였습니다.
인터폰은 아예 받질 않고 해서 몇번 올라가서 항의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경찰을 부르더군요.
3번의 경찰서 조사 .
그래서 한번은 벌금 두번은 무혐의 받았습니다.
올라가서 항의하는것도 스토킹으로 되더라구요.
어쩜 미안한 마음 하나없이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
받으시는분이 이렇게도 경찰을 좋아 하시는지.
나이도 저보다 한참어리든데 반말에 삿대질에
당신이 도청에서 일하시는 분인지 정말이지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을 꿈꾸고 들어온 난생처음으로 마련한 내집이
전라남도 도청직원 ***씨로 인해 악몽같은 집이 되었습니다.
***씨로 인해 정신과 약도 먹고 있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애들은 밤마다 소음에 잠을 못자고 웁니다.
애들은 무슨죄입니까?
미안함 전혀 없이 뻔뻔한태도로 일관하는분이 도청에서 일한다는 소릴듣고 치가 떨립니다.
이런분도 저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다는게 개탄스럽네요.
45년 살면서 한푼 두푼모아 대출받고 난생처음 아파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아파트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층간소음 말만 들었지 저희가 그걸 당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는 13층 ***씨는 14층 그집 애들도 저희 아들과
동갑이더군요 8살 7살 ...
애들 어린이집 가는시간 9시부터 3시 정도까지만 조용하지(주말은 하루종일)
날이면 날마다 우당탕탕 정말 악몽의 시간이였습니다.
인터폰은 아예 받질 않고 해서 몇번 올라가서 항의도 하였는데
그때마다 경찰을 부르더군요.
3번의 경찰서 조사 .
그래서 한번은 벌금 두번은 무혐의 받았습니다.
올라가서 항의하는것도 스토킹으로 되더라구요.
어쩜 미안한 마음 하나없이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
받으시는분이 이렇게도 경찰을 좋아 하시는지.
나이도 저보다 한참어리든데 반말에 삿대질에
당신이 도청에서 일하시는 분인지 정말이지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을 꿈꾸고 들어온 난생처음으로 마련한 내집이
전라남도 도청직원 ***씨로 인해 악몽같은 집이 되었습니다.
***씨로 인해 정신과 약도 먹고 있습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애들은 밤마다 소음에 잠을 못자고 웁니다.
애들은 무슨죄입니까?
미안함 전혀 없이 뻔뻔한태도로 일관하는분이 도청에서 일한다는 소릴듣고 치가 떨립니다.
이런분도 저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다는게 개탄스럽네요.
- 콘텐츠 관리부서 홍보기획담당관 (061-286-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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