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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으로 광주방문 홍/강 두범벅의 손익계산?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2-11-26
제 목 : 달빛동맹으로 광주방문 홍/강 두범벅의 손익계산?

대구광역시가 부산다음으로 대한민국 제3의도시인데 한참전부터 인천에내줘서 밀려났다.
변변한 신산업이없고 대기업체가없다.
정치무대에서도 주류였다가 광주보다도못하는 변방으로밀려났다.
홍준표가 달빛동맹차 광주방문으로 홍범벅브랜드를 얻어가지고갔다.
지혜롭지못한부분과 마우스만살아가지고 실익을챙기지못했다.
오일팔묘지를 참배하면 카매라빨조명받아서 홍준표이름값으로 쑈을부릴라계산했을것이다.
그방해태클이 명단까자로인한 참배거부로 난관에봉착했다.

이문제가 관심주목은 오일팔유공자가 눌어나는과정에서 정치인이나 요주의인물이있기때문이다.
홍범벅이 지혜로웠다면 오일단체에서 유도하는곳에가서 위내용으로 멘트를했어야했다.
강범벅은 달빛으로순치가 잘되었으니 강제로라도 그곳으로 끌고갔어야했다.
하늘길, 철길, 물길이라고 멋을부렸는데 하늘길은 공항이전을말하고, 철길은 광주대구고속철도, 물길은 금호강 르네상스개발과 영산강 "Y"프로젝트를 말한것이다.
두지역이 먹는물해결에서 자유롭지못한데 한가한무사태평이다.

우선두강을 비교을비교한다면 금호강은 황룡강급, 영산강은 낙동강으로비교해야한다.
금호강이 영천에서 대구시내를흘러서 낙동강으로 합류한다.
30여년전에는 염색공단폐수와 각종오염으로 강가를지나면 악취가나서 혐오의대상이었다.
지금은강폭도늘리고 오염원준설과 중간에여러개의 보를건설하여 수량을확보했다.
물이많아지니 수상레저도 가능해젔다.
르네상스라는 단어를 붙일수있게됬다.

어제"Y"프로젝트대비는 정신나간 미친짓이다.
즉시관로를파서 정수장까지연결시키라는데 여유를부리고있다.
대규모비가와서 댐이만수위라고해도 영산강물을 섞어먹어야 식수난에서벗어난다.
광주가 보수화되는 모습도있는데 달빛으로순치되는 대구가 이념운동권화 좌경화가 나타나니 대한민국 앞으로가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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