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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가 군사시설을보는 다른시각.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2-11-25
제 목 : 대구와 광주가 군사시설을보는 다른시각.

오늘홍준표가 광주를방문하여 양지역의 군공항이전특별법을 국회에서 공동처리하기로했다.
달빛동맹으로 순치된대구가 지뢰밭밟은것이다.
대구는 의성하고 합의가잘되가니 광주와연합할필요가없다.
국가주도든 기부양여든 옮겨갈지역하고 합의만잘되면 뭐가문제인가.
광주전남은 돈도싫다하고 어떤인센티브를줘도 손사래치는데 국가주도로 돈을퍼준다고해서 가능하겠는가?
홍범벅계산이 문산당의원이많으니 표계산하는가보는데 광주전남의 모난짓으로 눈밖에나니 정의파의원들이 표를안줄수있다.
의성군이라고 군사비행장을 받고싶겠는가?
인구소멸이라는절박함과 지리적개념에서 지역발전의합리적 선택으로본다.

광주군사시설에대한 내력을살펴보자.
상무대라고 전투병과학교가 현상무지구있었다.(보병,포병,기갑,화학)
장교들의 초급반, 중급반, 병,하사관의 후반기주특기교육에 보수교육까지 상무대에서 실시했다.
상무대가 1994년에 장성으로 이전했다.
장성으로 이전했어도 시내를벗어나는곳에는 지금까지도 훈련장이남아있다.
대한만국남자라면 논산훈련소를 거처가지만 광주상무대를거처간 국민이아주많다.
광주는 송정리비행장 제1전비와더불어서 군사시설때문에 발전하고 도시가커젔음을 간과해야한다.
대구는 제2야전군사령부와 11전비 동촌비행장이있다.
2군사령부는 후방의 충청, 경상, 전라권을책임진다.
동촌 11전투비행단은 민항, 공군, 미공군까지사용한다.
광주는 교육비행단이지만 대구는 전투훈련을대비 실시하므로 비행기자체가 전투기로서소음은 광주보다 몇배더심하다.

소음으로인한 거부나반발이있지만 광주보다는 심하지않다.
광주비행장이 대중교통접근에서 국내1위로서 최고이다.
제1전비로인한 경제효과가 상상이상이다.
광주도 인구가늘지않는다.
활주로 2석을가진 공항이많지않다.
기존 180만평에 수용된 60만평을합하면 240만평이 넘는다.
이규모며는 동아시아에서도 탑순위규모이다.
내쫏기보다 껴앉아서 발전적인시각으로 바라보아야한다.
20여년전에 제1전비에 미공군 패트리어트중대가 주둔하러왔다.
철수하라고 시위하면서 비행장철조망을 몇키로미터를 넘어뜨렸다.
그때 칠곡왜관의 상공회의소가 월컴하며 그부대를모셔가서 지금까지 그지역에서주둔하며 무탈하게 지역발전에보태고있다.
인구소멸로 타지역은 군사시설유치에 서로경쟁을하는데 광주전남만 군사알르레기 레드빨시각에 멈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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