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좀비엑기스의원과 반도체특위원장.

좀비는 음침한 유령이나 귀신, 처세술만 터득해 주체성없이 행동하는자를 말한다?
우리지역에 그런피플 한종자가있다.
지난검수완박때 충성한다고 탈당하여 광주를우세시킨 좀비엑기스맨이다.
오늘자 광주일보에서도 민빼 무소속의 설움이라고 대서특필이다.
그주제에 최고위원 위원까지 꿈꾸었나 보는데?
범대로하면 복당이 쉽지않은가본다?
탈당의 작태가 선의든 악의든 현상태의 법적용이 고착화되어서 벼락을 맞아야한다.

차기총선까지 무소속으로 남아있거라?
뭐가잘났다고 탈당을하여 광주지역구 좀비엑기스 의원되서 먹칠하느냐?
당리당략이고 그시점에는 탈당이 옳았다고 판단했다면 생각소양이 짧았던것이다,
그런소치이니 좀비엑기스라고 브랜드가 붙어서 나락으로 떨어저라.
그당시에 소신있게 발언한 양향자의원과 비교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