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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52억 원 대규모 투자로 어촌 및 어항 개발 촉진

작성자 해운항만과 작성일 2025-04-02
전남도, 1,152억 원 대규모 투자로 어촌 및 어항 개발 촉진

- 어촌신활력증진, 지방어항 건설 등 11개 사업 추진 -

전남도는 어촌과 어항의 특화개발 및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총 1,15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어촌신활력증진, 어항시설 현대화, 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 11개의 사업이 추진되며, 어촌경제의 활성화와 어업인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진도군 서망항 등 34개소에 837억 원을 투입하여 민간투자와 연계한 어촌 경제플랫폼 구축, 어촌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소규모어항의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어항시설 현대화 사업은 237억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필수 어항시설을 건설하고, 어항 내 노후 시설물 보수보강과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어업인들의 어업활동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어촌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은 78억 원을 투입하여 섬과 갯벌, 바다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어촌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채용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어촌관광 콘텐츠 개발과 어촌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어촌의 경제,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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