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늘리기,관광육성차원

작성자 김진 작성일 2021-02-15
1.인구늘리기 일안으로 출산,육아정책이 지자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조금 아쉬운건 지자체별 소아과진료가 약하다는 점입니다.군단위에서는 치료가 힘들어 조금만 이상있어도 큰병원(대학병원)을 제시합니다, 그리되면 맞벌이 부부는 둘중 한명은 휴가를 내고 다른 한명은 퇴근후 지속적으로 광주를 오가며 보살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또한 급한일이 생겼을시 잠깐이라도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는 탁아소(놀이방이라도) 같은 민이 아닌 관에서 운영하는(그래야 믿고 맡길수 있음) 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관광산업관련 영광군 법성포단오제는 400년전통 민속축제입니다.하지만 해가 지난도 이슈가 되는건 축하공연가수가 누구냐가 관건이되곤합니다.지자체마다 신생축제가 많이 생겨 처음 홍보용으로는 이해하지만 본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원자력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이기에 도지사님이 계실 때 법성포 민속마을조성을 계획하시어 단오제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학생들 수업과 연계하여 법성포 민속놀이마을을 방문케 하면 전국에서 우리 자녀들을 데리고 우리 선조들의 멋과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영광군은 굴비의 고장이라 굴비상인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방문객들이 굴비소비를 목적으로 법성포를 방문했지만
시대가 바꾸어 지금은 랜드마크성 시설이 절실합니다.
미래지향적인 사업으로 영광 법성포 민속마을조성를 집행부에 조심스럽게 말씀 올립니다.
P.S 요즘은 주말만 되면 아이들 데리고 어디라도 놀러 다니려는게 가족 풍습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은 우리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몇배로 증가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될것입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관리부서 정책기획관 (061-286-2162)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