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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5억그루 나무심기 업무협약 체결

대변인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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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구례군 지리산정원에서 7개 단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공동 목표로 매년 1천만 그루 이상, 2050년까지 총 5억그루 나무심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황금영 사)숲속의 전남 이사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LH,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 관계관, 임업인, 전남도 본청 및 구례군 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3-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구례군 지리산정원에서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과 기후변화 대응을 공동 목표로 매년 1천만 그루 이상, 2050년까지 총 5억그루 나무심기를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5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5억그루 나무심기 업무협약과 명품숲 조성 행사가 29일 지리산정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빈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6-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구례군 지리산정원에서 열린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5억그루 나무심기 업무협약과 명품숲 조성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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