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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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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하시게요. - 지역감정을 의도적으로 건드리는 비상식적인
댓글이 온라인 상에서 난무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지방선거를 전후해서 입니다.
심지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종북'이라고 비아냥대기도 합니다.
그렇잖아도 애가 끓는 가족들에게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전라디언, 갱깽이, 홍어, 좌빨 등 악성 댓글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이나 타인에 대한 비방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별다른 목적 없이 하는 말일지라도 받는 사람에게는 큰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국민과 지역화합도 가로막습니다. 악성 댓글로 괴로워하는 이웃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악성 댓글보다, 칭찬하고 격려하며 따뜻하게 위로하는
좋은 댓글(선플)을 달면 어떨까요?
저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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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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