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공항이전에 한마디.

언론발표를보니 시청 광주공항이전추진본부가 워크샵을 열었다고한다.
이전에 관한 시청조직은 십년도넘게 도상으로 이론적인 페퍼워킹만하고있다.
이용섭시장이 취임후 첫멘트로 광주공항의 여객부분을 무안으로 옮기겠다고했다.
전투비행장과 연관시키지않은 조건으로 박수는 받았다고본다.

그화답으로 전투비행장도 받아주지않겠냐는 추론이다.
이전에 관한 용역결과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곧내놓을것으로본다.
내용이 어떻게나올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이전에관한 실제적용에서 추상적이면 않된다.
지금 논란되는 도시철도2호선건도 그동안 전문가집단이나 여타용역에서 이론적인것에 한하고 추상적인 내용으로 일관하여 지금의 사태가난것이다.
딱부러지게 가이드라인 조성에 미흡한것이다.

광주공항이 이전한후 200만평이 넘는 그부지에는 스마트시티 조성이라고 거창하게 나타나있다.
내용의 알맹이를 거론하고 싶지않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 사회상황에 광주가 꿈꾸는이상 이데아 희망이 가능하다고보는가?

민선7기 초반인데 동력을 잃은듯한 모습이다면 헬기장하나 옮기지못한다.
지난 이야기지만 무등산정상의 방공포부대도 이전한다고 수다 난리법석 유세를떨었는데 지금도 건재하잖아?
내가 주장하는 전투비행장을 광주관내로 이전하면 가능성있고 국제공항까지 가질수있다.

지금 영산강 비행장 탄약고옆에 대규모 진지공사를 하고있다.
또한 주변 농지와 마을을 대규모로 사들여 확장준비를하고있다.
그 대비로서 건설에쓰일 대형 레미콘사일로가 세워저있다.
그래도 광주공항이전을 거론할것인가?